[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더존건강이 총 26명의 KBO 프로야구 선수에게 경기력 향상, 피로감 절감을 위한 건강식품 ‘배럴헬스 아르기닌5000’ 협찬을 진행했다.

더존건강에서 협찬을 진행한 선수들은 로한에이전트 소속 선수들로 삼성 라이온즈의 공민규, 윤정빈, 이재희(現상무) 양우현, 정진수, 전병우, 안주형, 홍원표, 이승현(우완) 선수, 두산 베어스의 박성재(現상무) 선수, 한화 이글스의 조은, 이진영, 허관희 선수, NC 다이노스의 전사민, 하준수 선수, 롯데 자이언츠의 임준섭, 박진, 장두성 선수, KT 위즈의 이선우, 이호연 선수, 키움 히어로즈의 원성준 선수, 성균관대학교 이용헌(최강야구3) 선수, 영산대학교 감독 및 TVING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민병헌 해설위원에게 전달됐다.

‘배럴헬스 아르기닌 5000’은 준필수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을 5000mg 함유한 제품으로 아르기닌 특유의 비린맛 없이 맛있게 청포도맛 젤리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분말이나 정으로 제조된 아르기닌 제품 같은 경우에는 섭취 시 물이 필요한 반면 젤리 타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존건강 관계자는 “로한 에이전트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당사의 배럴헬스 아르기닌 5000 제품을 협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자사의 제품이 선수들의 건강과 활동에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한에이전트 관계자는 “선수들이 ‘배럴헬스 아르기닌5000’ 제품 섭취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로한에이전트는 해당 제품 협찬을 비롯해 소속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서포트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존건강은 ‘더 좋은 내일을 위한 더 좋은 선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각종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 더존건강의 제품은 공식몰을 포함해 스마트스토어,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