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다비치안경 ‘병영사거리점’이 리뉴얼을 마치고 새 단장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울산 ‘병영사거리점’은 신규 SI적용 뿐만 아니라, 전문화존, 상담존 등 모든 영역에서 다비치안경만의 차별화된 전략 정책을 느낄 수 있도록 리뉴얼 돼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재 탄생했다.

이를 통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쇼핑 및 검안 공간을 선보이게 됐으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9일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라면, 주방 세제, 미니 자동 접이식 우산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7월 한 달 간 진행되는 ‘HOT SUMMER COOL SALE’ 프로모션을 통해 다비치안경의 자체 상표 브랜드 bibiem의 신제품 bring 안경테를 안경 렌즈와 함께 구매 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라이트 시리즈 1MONTH 컬러렌즈를 6팩에 9,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 병영사거리점 가맹 점주는 “다비치안경이 오랜 세월에 걸쳐 추구해온 전문성의 가치를 늘 새길 것”이라며 “새로워진 공간만큼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FRESH DAVICH’ 캠페인을 진행해 가맹점 리뉴얼을 통한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