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도 무라벨? 토니모리, 업계 최초 비건 무라벨 제품 선봬

2021.09.03 11:59:07

2일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 출시
화장품 업계 최초 무라벨 도입 ESG경영 앞장서

 

[비건뉴스 서인홍 기자] 토니모리가 무라벨 비건 토너인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를 출시했다. 

 

최근 환경보호를 위해 무라벨 제품이 증가하고 있지만 생수, 음료 등 어디까지나 식품업계의 이야기였다. 특히 패키지 디자인이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화장품 업계에서 무라벨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는데, 토니모리가 업계 최초로 무라벨 비건 토너를 선보인 것이다. 

 

일명 ‘원더 비건 토너’라고도 불리는 신제품 토너는 ‘지구를 위한 용기, 피부를 지키는 비건’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업계 최초 무라벨 토너다. 분리수거도 한번에 가능하고 100% 재활용까지 가능한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 업계에서 우후죽순 늘어나는 비건 화장품에 무라벨로 차별화를 둔 제품으로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MZ세대에게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실제로 토니모리는 이번 무라벨 비건 토너를 출시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반응과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다양한 토니모리 채널 및 매장을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1차적으로 수렴했으며, 보다 자세한 의견을 듣기 위해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의 비대면 미팅을 주선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비대면 미팅을 통해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은 최근 업계 트렌드와 평소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고민들을 자유롭게 나눴다”며 “그 결과 재활용까지 편하고 환경도 고려한 무라벨 용기와 착한 성분의 비건 토너에 주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라벨 비건 토너 제작에 관한 후일담은 토니모리 바이럴 영상으로 특별 제작해 공식 SNS 계정에 선보였다. 곧이어 무라벨 용기 공정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원더 비건 토너는 수분 보습 및 피부 진정 임상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열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촉촉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건 인증을 받은 성분으로 민감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서인홍 기자 desk@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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