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택배 비닐 봉투 새활용한 친환경 가드닝 키트 선봬

2021.10.12 13:47:37

'위메이크잇'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일환

 

[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위메프가 버려지는 택배 비닐 봉투를 업사이클링해 친환경 가드닝 상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위메프는 'WE MAKE IT(위메이크잇)'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일환으로 업사이클링 화분, 분갈이 매트 등 '지구를 위한 식물 생활(지식생) 키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메이크잇은 위메프가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으로,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발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로웨이스트를 고민하는 창작자들과 함께 친환경 상품을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식물 큐레이션 브랜드 '심다', 비닐 공예 브랜드 '희(H22)'와 협업했다. 이들과 함께 제작한 지식생 키트는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한으로 하고 다시 쓰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키트 구성은 △포트까지 통째로 심는 식물 △지구 모양 종이 씨앗(시드페이퍼) △생분해 봉투에 담긴 흙과 돌 △택배 비닐 봉투로 만든 분갈이 매트와 화분, 걸이용 끈 △종이 완충재를 재사용한 모종삽 등 식물 생활을 하면서 다른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했다.

지식생 키트 하나면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제로웨이스트에 동참하며 실내 공기정화,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위메이크잇 캠페인을 통해 제로웨이스트를 진심으로 고민하는 창작자를 찾아 연결하고, 자원과 재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파트너 등 모든 사용자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와 소비를 제안하는 서포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규아 기자 gyua@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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