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콘서트 영화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오늘 전국 CGV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는 이찬원의 전국 8개 도시 투어를 담아내며, 그가 무대에서 보여준 열정과 무대 뒤의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한다. 특히 대형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 콘서트의 감동을 극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의 CGV 극장에서 전석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본지는 직접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아 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극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찬원의 영화는 지난 24일 기준으로 동시기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보였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에너지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영화는 그의 첫 스크린 도전으로, 가수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임영웅과 정동원도 각각 콘서트 실황 영화를 선보였으며, 그들의 작품도 팬덤의 강한 지지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개봉 첫날 4만97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정동원의 '성탄총동원 더 무비'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이찬원의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이들의 흥행 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스크린에 담아낸 이 영화는 오늘부터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