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철새 지키려 만든 '고양이 급식소', 이번엔 철새 지키려 철거해라?
[비건만평]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뚜벅뚜벅…프라다 '미니멀리즘'
[비건만평]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에 도시락 제품군 인기 '쑥'
[비건만평] 하트 메모 한장 달랑 이사 간다며 반려견 버린 매정한 견주
[비건만평] 1% 슈퍼리치, 탄소배출 '펑펑'…하위 66%와 맞먹는 양
[비건만평] 탁구요정 신유빈, 비건 뷰티 '탈리다쿰' 앰버서더 위촉
[비건만평] 폐기물 제로에 도전하는 도시…독일 킬시 '제로웨이스트' 달성
[비건만평] K-비건 치즈 '아머드 프레시' 인기에 미국 시장 '깜짝'
[비건만평] 카카오페이, '댕냥파이트'로 유기동물 후원금 1천만원 전달
[비건만평] 2023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한 해
[비건만평] 러쉬, 비건 화장품 브랜드 평판 '부동의 1위'
[비건만평] "육류 섭취, 지구가 아파요" 경고 라벨지의 효과
[비건만평] 귀여운 티컵 강아지의 진실…작고 약한 모견, 제왕절개로
[비건만평] "기후 비상사태의 문턱"…지구 온도 마지노선 6년 안에 무너진다
[비건만평] '생분해 용기·푸드 업사이클' 제로웨이스트에 앞장서는 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