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가 현재 건강검진 사전예약자 수 200명을 임박해 사전 예약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개원 전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 풍성한 7가지 사전 예약 혜택 이벤트가 진행되며, 국가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3가지 혜택이 제공, 종합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2가지 혜택 그리고 검진 진행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공통혜택도 있다.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는 건강검진에 '웰니스(wellness)' 개념을 도입해 질병 진단에 그치지 않고, 예방과 건강 관리를 포함해 체계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웰니스센터에서 제공하는 특화된 다양한 기능의학 검사와 검진 프로그램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6월 중순 갈매역 인근에 개원을 위한 준비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수검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간을 구성하는 인테리어 공사에 주력하며, 검사 항목별로 공간을 구분해 효율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중에 있다.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 나경재 대표원장은 “지역 사회에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은 기간 동안 만반의 준비를 다해 구리, 남양주 지역 주민에게 만족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