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이 상반기 신제품으로 출시한 ‘유기농 데일리 레몬즙X14’ 이 출시 10주만에 200만포 판매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은 다른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유기농으로 재배한 레몬즙만을 스틱에 담아낸 제품으로 이너뷰티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바이퀸 관계자는 “출시 10주만에 200만포 이상 판매돼 레몬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들을 선보여 한국 이너뷰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퀸은 올 상반기 ‘2024 올해의 뷰티 브랜드파워 1위’ 이너뷰티 부문을 수상했으며, 다가오는 7월 말 CJ홈쇼핑에서 단독구성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