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녹십초화장품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시르(coxir)가 중동 지역에서 오프라인 판로확장에 성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약국 체인 나디(nahdi)에 입점해 본격적으로 중동 지역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나디(nahdi)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약국 체인으로 125개 도시에 광범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내 전 오프라인 매장은 1,110개에 달한다. 코시르는 30여 개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나디 전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예정이다.
코시르는 나디에 글로벌 인기 상품인 ‘울트라 히알루로닉 클렌징오일’을 비롯해 △울트라히알루로닉 △비타씨브라이트 △블랙스네일콜라겐 라인 외 다수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울트라 히알루로닉 클렌징오일’은 지난 11월 미국 아마존(amazon)에서 단기간 내 빠르게 ‘클렌징오일’ 판매 1위, 아마존 미국 ‘페이스워시’ 전체 4위를 달성한 제품으로 K-뷰티의 위상을 증명했다.
녹십초화장품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시장에서의 K-뷰티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이번 나디 입점을 통해 중동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고취 및 성공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십초화장품은 유럽 화장품 안정성 검사 ‘CPNP’ 인증 외에 전 세계 다수 인증(CFDA, FDA, EAC, ANVISA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중동, 남미, CIS 등 세계 약 70여 국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코스트코(costco), 로스만(rossmann), 데엠(dm) 등 해외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