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스틴이 인천공항 시티면세점 KOCOCITY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셀레스틴은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번에 선보인 주요 제품은 바쿠치올 토닝미스트와 바쿠치올 페이셜 세럼이다.

셀레스틴의 바쿠치올 라인은 피부에 자극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과 탄력감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군이다. 특히, 바쿠치올 토닝미스트는 오일층과 수상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피부에 촉촉함과 탄력감을 부여한다. 이 미스트는 지속적인 사용을 통해 피부가 보다 건강하고 생기 있는 상태로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바쿠치올 페이셜 세럼은 바쿠치올 성분이 1% 함유돼 있으며, 피부결 개선과 리프팅 개선 효능 평가를 모두 받은 검증된 제품이다. 이 세럼은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피부 리프팅과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두 제품 모두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자극 유발 가능성이 낮은 안전화 화장품으로 판정을 받았다.

셀레스틴의 제품들은 특히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되고 있다. 바쿠치올 라인의 제품들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실용적인 사용감 덕분에 여행객들 사이에서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바쿠치올 토닝미스트와 페이셜 세럼은 휴대가 용이하며, 여행 중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으로, 피부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셀레스틴 관계자는 “인천공항 시티면세점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셀레스틴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바쿠치올 라인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셀레스틴 브랜드의 가치를 더 넓은 범위로 확산시키고, 전 세계 고객에게 피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한 더 나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입점은 셀레스틴의 제품 라인업을 더욱 넓히고, 많은 여행객들에게 고품질의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