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미용실 전용 헤어케어 브랜드인 데오아가 11번가의 월간십일절 행사에 참여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번가의 4월 월간십일절 행사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데오아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최대 47%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데오아의 대표적인 제품인 샴푸, 노워시 트리트먼트, 헤어오일 등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샴푸는 45% 할인된 19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노워시 트리트먼트와 헤어오일도 각각 40%와 47%의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다.
데오아는 '퍼센트헤어 홍대점'의 조성국 원장이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며, 샴푸, 노워시 트리트먼트, 헤어오일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종합적인 머릿결 관리가 가능한 이 제품들은 수분밀도를 높인 재료 배합을 사용해 머릿결 손상을 예방하고 부드러운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오아는 (주)플로우스의 새로운 헤어케어 라인 브랜드로,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미용실 클리닉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데오아 관계자는 “이번 월간십일절 할인 행사는 소비자들이 데오아의 품질 높은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