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세리박스(SERY BOX)’의 '세리번 메두사'가 15차 재생산 물량까지 완판됐다고 밝혔다.
세리박스의 '세리번 메두사'는 국내 배합으로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V라인 집중 케어를 위해 호박, 모링가, 팥 등 18종의 식물 유래 원료가 배합돼 있으며, 전통 글로벌 기업인 DSM사에서 제조한 유럽 및 미국 국제 특허 원료인 Fruitflow가 함유돼 있다. Fruitflow는 토마토에서 추출한 천연 젤 성분으로, 7건의 임상시험과 SCI급 논문에 등재된 바 있다. '세리번 메두사'는 장기간 섭취해도 안심할 수 있도록 식물 유래 원료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세리번 메두사는 4종의 걱정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합성 첨가물을 최소화하는 원칙을 고수해 최상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노력이 완판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세리번 메두사 리뉴얼과 함께 예약 주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세리박스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리뉴얼된 '세리번 메두사'를 예약 주문 고객에 한해 추가 10% 할인과 2+1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