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농협홍삼 한삼인(대표이사 김옥주)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올해는 ‘통째로 갈아넣은 진홍삼스틱’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진홍삼스틱은 인삼 열매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 넣어 홍삼의 모든 영양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특히 추석 명절에 건강과 정성을 담아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해당 제품은 6년근 홍삼 농축액에 홍삼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홍삼의 모든 유효성분을 그대로 담았으며, 섭취 시 홍삼 과립이 톡톡 씹히는 재미와 향미를 살린 고점도의 홍삼 스틱이다.
진홍삼스틱은 하루 한 포 섭취로 진세노사이드 6mg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홍삼의 5대 기능성인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혈행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 등의 기능성을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천연감미료 스테비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배합해 홍삼의 쓴 맛을 줄이고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 홍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간편한 스틱 형태로 일상에서 언제나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업체 관계자는 “추석 명절이 다가옴과 함께 최근 환절기 날씨로 면역력 강화와 체력 보충이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한삼인의 ‘통째로 갈아넣은 진홍삼스틱’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에게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