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꽃과나무는 해이해질 수 있는 추석연휴, 체계적인 1:1 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다. 추석연휴도 있는 달인 만큼 휴가 일정을 계획하기도 쉽고 날씨 또한 한풀 꺾여 몸도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진다. 하지만 풀어진 마음에 여름 동안 다잡았던 체중관리 계획이 풀어지기도 한다.

이에 꽃과나무에서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관리를 통해 체중관리 계획을 바르게 코칭해주고 있다. 개개인의 일상생활과 평소 식습관, 생활패턴, 운동습관에 따라 체계적으로 제안해주는 꽃과나무의 체중관리 플랜은 추석 연휴와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도 흔들림 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앤트리코리아 양현명 대표는 “여름철 꾸준하게 관리해온 건강이 가을을 맞아 흔들리는 경우가 잦다”며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리는 만큼 가을은 살이 찌기 쉽다. 꾸준히 관리해온 것처럼 생활패턴을 유지한다면 가을에도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꽃과나무의 추석 연휴 체중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상담 신청 접수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