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크한 남자' 황영웅, 첫 정규앨범 3번째 컵셉포토 첫 공개

  • 등록 2024.10.01 1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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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앨범 공개 전 50만장 돌파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가수 황영웅이 오는 10월 셋째 주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황영웅의 인생 첫 정규앨범이 10월 셋째 주 발매를 앞두고 황영웅의 세 번째 컨셉 포토가 공개됐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는 이번 첫 정규앨범의 목표를 77만장으로 하고 있으며, '도시적인 남자' 컨셉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있다.

 

황영웅 첫 정규앨범을 오는 10월 셋째 주 발매를 앞두고 10월 1일 기준 이미 50만장을 넘어섰다. 오는 10월 셋째 주 앨범이 발표되는 기점으로 약 3주를 남겨 놓고 있으며, 음반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60만장에서 77만장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황영웅의 첫 정규앨범은 오는 23일 공동구매를 시작으로 현재 세 번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까지 56만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발적인 10장 릴레이 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구 후에 황영웅 공식 팬카페는 황영웅이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 때 입은 츄리닝을 이벤트 선물로 뽑아서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에서는 황영웅의 앨범 공수 20장 릴레이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황영웅의 친필 사인 CD를 100매를 뽑아서 선물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오전 10시에 2가지 앨범 버전을 공개했으며, 오늘(1일) 세 번째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두 가지 버전은 '새벽 같은 남자', '노을 같은 남자' 컨셉으로 공개가 됐다.

 

 

그리고 오는 10월 첫째 주에는 트랙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정규앨범에 담길 곡은 총 12곡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둘째 주에는 한 소절 하이라이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10월 셋째 주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인 '당신 편'이 발매가 될 예정이다.

 

황영웅의 첫 정규앨범이 오는 10월 셋째 주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인 '나 밖에 모르는 바보'가 황영웅의 팬미팅에서 첫선을 보이면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앨범의 기부 공구 가격은 1만4천원으로 정해져서 사운드웨이브와 케이타운포유로 기부 공구로 팬들의 화력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토북 버전과 앨범형 버전 등 다양한 타입의 앨범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황영웅과 파라다이스 이름으로 한부모가정사랑회에 500만원의 장학금과 물품이 후원됐으며, 여러 복지단체와 대학병원에 1억원 이상의 기부가 진행되며, 황영웅 가수의 뜻에 따른 팬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황영웅 첫 앨범 기부 공구 소식은 국군의 날 연휴에도 계속 줄을 이으며, 현재까지도 팬카페는 10장씩 릴레이 동참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의 자체 목표는 77만장으로 팬들의 응원이 10월 1일 국군의날 휴일까지 해외와 국내에서 다양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강진희 kang@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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