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꽃과나무에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1:1 체중 관리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서 선선한 날씨가 시작되고 있다.
환절기인 이 시기는 일교차가 크고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체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도 같이 떨어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체온을 올려야 하는데 요즘 가을이 짧아지고 겨울이 길어지고 있어 체감온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그 때문에 체온유지가 힘들고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기초대사량을 올리고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증진하는 것이 주요하다.
꽃과나무 관계자는 “환절기인 요즘 무리한 체중관리를 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들을 위해 건강한 신체,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방법으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한 1:1 관리를 제시한다”고 전했다.
이어 “각각의 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는 생활 패턴과 식습관을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 맞추어 건강 유지 방법을 제안하고 목표와 필요에 따라 체중 관리 플랜을 코치해 환절기에도 건강한 신체 유지는 물론 아름다운 몸매도 만들며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름에는 이전 여름과는 달리 국지성 호우주의보 등 여러 기상 이변이 있었다. 다가오는 겨울에도 어떠한 기상이변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이번 환절기에 면역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해졌다.
한편 꽃과나무의 가을체중관리 프로그램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상담 신청접수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