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동물권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28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중국 고양이 고문 살해단 규탄 및 중국 동물보호법 재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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