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일본 국적 배우 오구라 유나가 27일(오늘)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운영되는 리얼촉촉 팝업스토어 ‘오구라 유나 편의점’의 점장으로 직접 행사에 참여한다.
오구라 유나는 맥심과 이노바인코리아가 합작해 만든 맥심 리얼촉촉의 전속 광고모델이기도 하다.
편의점 컨셉의 홍대 리얼촉촉 팝업스토어는 일상 속 편의점이 아닌 오감과 상상을 자극하는 판타지 공간으로 꾸며졌다. 오구라 유나가 진행하는 길거리 인터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존 및 경품이 걸린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다.

지난 26일 오픈한 리얼촉촉 팝업스토어는 연남 커피비에서 오는 30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오구라 유나와 직접 만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스맥심과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리얼촉촉 오르맥스 쑥젤’, ‘맨즈쪼커젤크크림’, ‘젤리탕’ 등 이노바인코리아와 맥심 리얼촉촉의 대표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