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두피 & 탈모 전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자올 닥터 오더(Zaol Dr. Order)가 탈모관리 정기 배송 서비스 ‘먼슬리 자올 케어’(Monthly Zaol Care)를 리론칭했다.
먼슬리 자올 케어는 탈모관리에 가장 필수요소인 꾸준한 관리를 위해 구매자에게 정기적으로 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6개월 기본 구성으로, 각 오리지널과 엑스퍼트 라인의 시너지 부스터와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2종 팩키지로 선택 가능하다. 이 서비스의 장점 중 하나는 번거롭지 않게 한번 결제로 제품을 매달 사용할 만큼 배분 배송돼 제품이 떨어지거나 유통기한이 지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서비스 7개월차부터는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이용 고객이 관리 중 자사 홈페이지, 자신의 SNS 혹은 탈모관리카페에 리뷰를 작성하는 경우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자사 온라인 회원일 경우에는 특별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인소개 혜택과 시크릿 할인 쿠폰이 제공돼 관리 과정 중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
정기 배송 서비스와 함께 인바운드 코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올바른 제품 사용법은 물론 주기적으로 변화를 체크해 주고, 그에 따른 두피와 탈모 관리를 위한 카카오톡 상담 신청이 상시 가능하다.
자올 닥터 오더는 탈모 & 두피 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함이라는 것을 오랜 시간 동안 거듭 강조해왔다. 벌써 4회째 진행한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에서도 200일 동안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밤에 머리 감는 ‘밤푸’와 두피 영양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 검증단을 통해 얻은 노하우에 인사이트를 통해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한 것이 정기 배송 서비스 ‘먼슬리 자올 케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먼슬리 자올 케어의 론칭과 함께 현재 온라인 자사몰에서는 200개 한정수량으로 샴푸를 체험할 수 있는 파우치 박스 할인 이벤트와 오리지널과 엑스퍼트 시너지 부스터와 엣지 부스터 오리지널 미니 5ml 4개를 함께 구성한 55데이 행사가 5월 16일까지 진행 중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방문으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