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스트레칭조이 김성종 대표가 신간 ‘스트레칭의 정석’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트레칭의 중요성이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신간 ‘스트레칭의 정석’은 관절 별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에 4번째 출간된 이 책은 단순한 운동 가이드를 넘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스트레칭의 정석’은 관절 별로 특화된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SST 스트레칭 운동 방법을 통해 개인의 체형에 맞춘 스트레칭 적용 방법을 제시해, 각자의 신체 조건에 최적화된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가동성 훈련 방법을 다루어, 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이러한 훈련은 단순한 유연성 향상을 넘어,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트레칭조이 김성종, 대한스트레칭협회 오세인 협회장은 스트레칭과 운동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전문가로, 이번 책을 통해 스트레칭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며, 책을 넘어선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칭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김성종 대표는 “‘스트레칭의 정석’은 단순한 운동서적이 아닌,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가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저자는 스트레칭 문화를 선도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