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멜라토닌의 주요 건강정보로는,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생체주기 리듬을 안정화시키는데 기여한다.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의 분비는 급격히 감소하며, 10대와 비교해 80대의 멜라토닌 수치는 약 10배까지 줄어든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등 인공 조명에 노출될 경우 멜라토닌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신과의사 유튜버가 치매와 치매치료제, ADHD증상 등을 설명하면서 멜라토닌에 대해 같이 언급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멜라토닌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는 것인데, 멜라토닌이 생체리듬을 조절하는데 필수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유튜버는 시중에 여러 멜라토닌제품이 있으나 성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식물성 멜라토닌 효능 및 멜라토닌 음식 등에 대해서 추가로 언급했다.

최근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원이 식물성 성분으로 만든 뉴트원 식물성 멜라토닌 제품을 출시해 3+1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뉴트원 식물성 멜라토닌은 세계적인 멜라토닌 원료사인 미국 UAA사의 100% 식물성 멜라토닌을 사용하며, 포도 품종인 Vitis Romanetii Rom.Caill.의 단일 원료만을 추출해 만든 제품이다. 이 과정에서 품질과 재배 방식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고한다.

또한, Beta Analytic 연구소의 탄소 중립 검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하며, USP 규격을 충족하는 80mesh 이하의 저입자 기술을 사용했다.

이 제품은 멜라토닌 외에도 핵심원료 14종을 함유하고있는데, 마그네슘, 비타민 B6, 엽산, 비타민 B12 뿐만아니라 몽모랑시 타트 체리 농축 분말, 캐모마일, 발레리안 등의 원료 역시 꼼꼼하게 선별했다.

뉴트원 식물성 멜라토닌은 HACCP 인증 제조 시설에서 생산됐으며, 모든 원료와 성분의 원산지를 공개하고 있다. 첨가물 없는 제조 공법을 채택해 이산화규소와 같은 부형제를 배제했으며, 안전한 포장재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또한, 뉴트원 브랜드 제품은 현직 약사와 전문 연구개발팀이 협력해 개발된 만큼,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연구 과정에서 SCI급 논문에 기반한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했다.

뉴트원 식물성 멜라토닌은 하루에 한 번,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간편한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바쁜 일상, 과도한 업무, 불규칙한 생활패턴의 현대인 등에게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