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이 지난 19일에 고객님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세계 면세점 입점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바이퀸은 상반기 신제품인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 ‘1921살루트 유기농 애플사이다비니거’에 이어 하반기 신제품인 ‘데일리 레몬워터’, ‘1921살루트 전통 발효 그릭요거트스타터’ 등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명실상부 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입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전국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과 약국을 넘어 최근에는 16개 지점의 백화점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유통라인을 꾸준하게 확장 중이다.
바이퀸 관계자는 “많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바이퀸이 면세점에도 입점하게 됐다. 현재는 신세계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다양한 면세점에 추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들을 선보여 한국 이너뷰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퀸은 이번 면세점 입점으로 수출 또한 전망이 밝다. 많은 해외 기업들로부터 바이퀸 브랜드 해외 판권에 대한 문의가 접수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