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글로벌 제약사 멀츠코리아가 주관하는 '2024 골든 레코드 어워드'가 22일 진행됐다.
'골든 레코드 어워드'는 아시아 7개국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TOP 3에 해당하는 수상자만 초청해 진행되는 멀츠 어워드 세레모니(MERZ Award Ceremony)다.
브이앤엠제이피부과는 작년에 이어 울쎄라정품팁 우수 사용피부과로 인정받아 영광을 거머쥐게 됐다.
울쎄라 리프팅은 피부의 표면층은 손상하지 않으면서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속에 열 응고점을 생성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처진 피부를 탄탄하고 탄력 있게 해준다. 특히 울쎄라 리프팅에는 '딥씨(Deep See)'라는 기능이 탑재돼 있는데 실시간으로 피부 속을 확인하면서 시술이 가능하다.
브이앤엠제이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커스텀디자인을 통해 세심한 울쎄라리프팅 시술이 수상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울쎄라리프팅은 시술 디자인 및 정확한 샷 수, 에너지 등을 개인에게 맞춤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지 않게 과한 샷 수를 진행하면 볼 패임, 얼굴 부기 등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시술 경험이 많고 마취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병원에서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과 신중한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