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최근 11kg을 감량하면서 완벽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가 ‘스타일미(美) 시즌11’에서 본인의 위 건강 케어템으로 테라퓨젠의 ‘헬리코컷 부스터’를 소개했다.
이날 신지는 다이어트 중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맵고 짠 음식들을 먹으면서도 위 건강이 늘 걱정됐다고 말했는데, 그럴 때마다 헬리코컷 부스터를 꾸준히 챙겨줬다고 언급했다. 이어 “자극적인 음식은 위산 분비를 자극해서 위점막 파괴를 유발하고 위산 역류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헬리코컷 부스터와 같은 위 건강 제품으로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테라퓨젠의 헬리코컷 부스터는 약사 연구진들이 개발한 국내 최초 위·장 건강 관련 복합 6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거나 속쓰림, 더부룩함, 헬리코박터균 감염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헬리코컷 부스터의 주성분은 스페인감초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비타민D 등이며, 국내 최초로 위점막 재생을 통해 종합적인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인 개비스큐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테라퓨젠 관계자는 “우리나라 식문화 특성상 위 건강 케어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헬리코컷 부스터의 경우 품질이 뛰어난 프리미엄 원료만으로 제품을 개발한 만큼, 해당 제품 출시 후 소비자분들의 넘치는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없도록 지속적인 체크를 통해 넉넉한 물량을 준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로 소비자분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