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모스트엑스 제공)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루킨스 브랜드로 유명한 뷰티 명가 모스트엑스와 셀폰즈코리아의 바이오 FGF2 특허 기술을 적용한 '셀폰즈 녹는실 리프팅 앰플 마스크'가 오는 3월 15일(토) 오후 12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홈쇼핑 런칭은 빠르게 성장하는 홈케어 리프팅 시장에서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방송을 통해 제품의 혁신적인 리프팅 기술과 즉각적인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셀폰즈 녹는실 리프팅 앰플 마스크는 기존의 리프팅 시술 개념을 혁신적으로 바꾼 홈케어 제품이다. 고래 FGF2 성장因子 57조 개와 99.9% 고순도 녹는실(의료용 봉합사)을 결합해 집에서도 클리닉 수준의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품은 △피부 속 깊이 스며드는 0.01mm 초미세 녹는실 (약 5,000가닥 함유) △콜라겐 & 엘라스틴 합성 촉진 △3단계 리프팅 시스템 △부작용 없이 편안한 사용감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스트엑스 관계자는 “30~50대 여성층에서 특히나 리프팅과 피부 탄력 저하가 가장 큰 피부 고민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의 리프팅 시술이 부담스럽거나 장기적인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셀폰즈의 녹는실 리프팅 앰플 마스크는 강력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15일 토요일 12시 40분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에서는 실제 소비자의 사용 후기 및 리얼 테스트를 통해 ‘한 병으로 늦추는 피부 노화’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방송 중에만 누릴 수 있는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