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뷰티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혼바디에서 한정 수량으로 '니들포텐샷 핑크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니들포텐샷은 혼바디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니들형 디바이스로, 2만 번의 니들샷 진동을 해 앰플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직접 침투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최근 앰플 누적 판매량이 13만 개를 돌파하며 혼바디의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니들포텐샷 핑크 에디션’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느낌을 담은 '체리블러썸 핑크' 컬러가 입혀진 새로운 색감으로 출시한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관계자는 “핑크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니들포텐샷 부스터 앰플 3종’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앰플 3종 트라이얼키트’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브랜드 관계자는 “핑크 에디션은 한정판으로 생성돼 소장가치가 높으므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선물로도 추천한다” 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컬러 에디션 제품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니들포텐샷 핑크 에디션’은 혼바디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