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페이백 플랫폼 ‘Getfee(겟피)’가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8일 오늘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Getfee(겟피)는 해외 주요 거래소를 이용하면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 중 일부를 페이백 해주는 플랫폼이다.
Getfee(겟피) 관계자는 “거래소 수수료를 생각하지 않거나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기적인 이용이나 거래가 빈번할 경우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라며 “Getfee(겟피)의 서비스가 수수료 절감과 트레이딩에 큰 도움에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24시간 고객센터운영으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다해 주력할 것”이라며 “이제 선물 거래 시 수수료 환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