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 소금빵으로 MZ세대 입맛 사로잡아

  • 등록 2025.03.11 15:18:32
크게보기

 

[비건뉴스=김민정기자]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사랑받고 있는 디저트39가 최근 소금빵으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소금빵 잘하는 집으로 잘 알려진 곳들보다 뛰어난 맛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디저트39는 2024년 프랑스 버터의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더바삭 소금빵'을 필두로,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제품)'을 가미한 크림소금빵 2종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우유크림 소금빵'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우유크림이 짭짤한 소금빵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멜론크림 소금빵'은 바삭한 멜론 소보로 토핑과 달콤한 멜론크림이 어우러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매력을 선사한다.

 

소비자들은 "크림 소금빵은 못 참지", "빵순이 출동 각", "프랜차이즈인데 웬만한 소금빵 맛집보다 맛있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극찬하고 있다.

 

 

디저트39는 소금빵 이외에도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디저트39 매장에서 이 맛을 즐길 수 있다. 신메뉴, 인기 메뉴, 최신 이벤트 소식은 디저트39 오더앱을 통해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김민정 기자 kimmj@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제호 : 비건뉴스 | 주소 :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종로5가, 광동빌딩) | 대표전화 : 02-2285-1101 | 팩스 : 02-6305-5555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6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02-2285-1101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