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흔들림 없이 시정 추진”…탄핵 선고 대책 회의 개최

  • 등록 2025.04.04 16:35:03
크게보기

민생 안전 대책 및 지역사회 질서 유지 통한 지역 안정 도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해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강조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4일 오후 1시 20분 춘천시청 화상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주재로 대통령 탄핵 선고 관련 국·소장 긴급 비상대책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금은 한층 더 자세와 마음을 다지고 시민 생활 안정과 민생 안정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할 때”라며 “지역사회 질서 유지를 통해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며 직원들도 공무원 선거 중립 의무를 지키고 굳건한 근무 자세를 유지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들과 전 직원은 남다른 각오로 시민 일상을 지키고 앞으로 벌어질 과정을 잘 관리하고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시민의 불안이 최소화되도록, 춘천시는 비상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정의 연속성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춘천시는 재난·안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집회 또는 시위 개최에 대비해 각종 도로, 교통, 주차시설물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지역 물가 관리와 생필품 수급 상황을 점검해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재난안전, 민생경제, 건강도시, 공무원복무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하고 추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추진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청 당직사령을 5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최근 대형 산불과 관련하여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제1회 추경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예산 신속 집행에도 총력을 다하여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준수와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대통령 선거 준비도 즉시 돌입할 방침이다.

최지영 수습기자 choi@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제호 : 비건뉴스 | 주소 :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종로5가, 광동빌딩) | 대표전화 : 02-2285-1101 | 팩스 : 02-6305-5555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6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02-2285-1101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