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2024 제주 크리스마스 빌리지’ 축제가 제주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으로 마무리됐다. 축제 수익금 전액이 도내 소아암재단 및 복지센터, 보호기관등에 전달됐으며, 총 1,000만 원 상당의 나눔이 실현됐다.
수익금은 제주소아암재단, 제주보육원, 성안노인복지센터, 홍익아동복지센터, 노인복지원, 희망나래, 중장기쉼터 등 제주도내 복지기관에 기부금 및 현물 후원으로 전달됐다.
축제 관계자는 “제주도민과 함께 만들어간 이 크리스마스 축제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주 크리스마스 빌리지 축제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4 제주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제주성안교회 일대에서 개최됐다.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과 미리 크리스마스 마켓,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돼 도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도 제주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이어가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와 온기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로 준비 중이다.
한편, 이번 기부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제주'의 가치를 실현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진심 어린 실천으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