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김천부곡초등학교서 교사 연수 개최

  • 등록 2025.04.04 2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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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곡초, 자유로운 분위기 속 수업 전문성 향상 도모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난 3일 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박재일)는 인근 카페 공간을 활용해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형식적인 강의실을 벗어나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참여 교사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연수는 수석교사 김현옥 강사의 진행 아래, 교사의 역할과 질문 중심 수업 디자인, 학생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의 구성 등 현장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바탕 질문, 궁금 질문, 새롬 질문 등의 구성 요소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사고를 깊게 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수업연구교사제도에 도전하는 예비 연구·선도교사들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기획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수업에 대한 성찰과 실행 중심의 실천적 연수는 예비 연구·선도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참여한 한 교사는 “질문을 통해 수업이 살아나고,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지는 과정을 다시금 느꼈다. 이러한 수업력이 인성교육으로 연결되고, 결국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힘이 된다는 걸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부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 문화 확산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유리 기자 yuri@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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