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톡스앤필 신논현점이 지난 1월 23일 그랜드 오픈을 마치고 본격적인 피부과 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톡스앤필 신논현점은 써마지FLX, 울쎄라, 슈링크, 덴서티 등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는 물론 스킨부스터, 쁘띠시술, 여드름관리 등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 치료 장비를 다양하게 구비해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나 톡스앤필 신논현점은 포텐자, 써마지FLX, 울쎄라 등의 통증 심한 시술을 진행할 때 마취칵테일주사를 더해 시술하는 방식을 채택해 낮은 통증으로 높은 에너지를 전달, 환자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중점으로 진료할 계획이다.
톡스앤필 신논현점은 MZ세대를 저격해 마치 동굴을 연상시키는 듯한 현대적인 감각의 내부 인테리어로 방문 환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술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 켠에는 현대미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포토존이 설치돼 마치 팝업전시를 방문한 듯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톡스앤필 신논현점은 권용휘 대표원장을 필두로 해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보유한 8인의 전문 의료진이 진료별 특화된 개인의 피부 문제를 기반으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