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의 다이어트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베스트셀러 5개 제품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요건을 충족하고, 미국 유통을 위한 필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세리박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세리박스는 이번 FDA 요건 충족을 통해 미국 내 유통과 사용을 위한 법적 요건을 갖췄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이번에 등록된 제품 중 ‘세리번 나이트’와 ‘세리컷 프레소’를 포함해 누적 1억 포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간편한 섭취 방식과 뛰어난 체중 관리 효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세리박스 판매 1위 제품인 ‘세리번 나이트 V2’는 국내 유일의 배합으로 체지방 관리, 혈행 개선, 스트레스 긴장 완화까지 3중 복합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다. 또한 ‘세리컷 프레소’는 커피혼합제제가 아닌 실제 원두를 추출해 제조한 제품으로, 고소한 맛과 다이어트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리박스는 중국, 홍콩, 동남아시아,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진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FDA 요건 충족을 통해 국제 기준을 준수한 다이어트 보조 식품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퍼플랩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FDA 요건 충족은 세리박스의 우수한 품질과 제품 안전성을 다시 한번 검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미국 및 글로벌 다이어트 보조 식품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