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국내 최초 게르마늄과 포졸란 배합에 성공한 ‘힐토랩스 게르마볼’이 한정 기간동안 가정용 제품으로 선보인지 1시간만에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가정용 판매는 힐토랩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관공서 및 공공기관 납품용으로만 공급됐던 힐토랩스 게르마볼이 한정 기간동안 가정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게르마볼은 게르마늄과 포졸란을 배합한 신소재로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슈퍼황토, 황토 엑기스라고 불릴 만큼 오랜 기간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아온 바 있으나, 그동안 공공기관 및 특정 기관을 대상으로만 공급돼 일반 소비자들은 접할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힐토랩스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진 만큼 이번 한정 판매는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가정에서 힐토랩스 게르마볼의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