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엽 만평] 귀리음료, 비건 열풍에 '빛'보다
[이창엽 만평] '비건식품', MZ세대가 주도한다
[이창엽 만평] '고기없는 비건만두'…"맛과 행복 동시에"
[이창엽 만평] 비건 뷰티에 꽂힌 '화장품업계'…뷰티도 비건시대
[이창엽 만평] 비건 식단에 가장 중요한 건 '맛'
[이창엽 만평] 롯데온, 친환경 프로젝트 '이로온' 시동
[이창엽 만평] 동물과 환경을 생각하는 '비건뷰티'
[이창엽 만평] 육식파로 사로잡은 '대체육'
[이창엽 만평] 채식은 장수 비결 "기대수명 10년 늘어"
[이창엽 만평] 인권위 '개선' 의견에도 비건 선택권 좁아
[이창엽 만평] "식물성 원료로 채웠다" 비건 와인
[이창엽 만평] 터키 바이어 이목을 끈 'K-대체육'
[이창엽 만평] "비건이라더니" 뉴욕시장, 생선 먹다 걸려
[이창엽 만평] "가격 때문에 고민?" 롯데온, 채식 입문자 위해 비건 상품 할인
[이창엽 만평] 비건, 시작은 달랐지만 탄소중립에서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