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지역 대학과 지자체, 정부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관광대학교는 22일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주민이 체류·법률·노무·의료·행정 등 생활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성규 제주관광대학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RISE 사업의 핵심”이라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가정문화원 임정민 원장은 개회사에서 “다문화가정은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라며 “제주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제주지방변호사회,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경찰서, 서부보건소, 제주대학교병원, 제주도박문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요석산업 고승암 회장과 양정인 대표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승암 회장과 양정인 대표가 각각 500만원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에 따라 진행됐다. 기탁금은 국제가정문화원 임대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과 개인의 기부금을 모아 지역 복지사업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임대료와 같은 고정비는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비용으로, 민간 기부를 통한 보완이 통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요석산업 측은 이번 성금이 국제가정문화원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승암 회장과 양정인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응원과 신뢰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서승연 객원기자]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는 한국영양학회와 영양·건강 분야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계와 산업계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영양·건강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영양학회는 국가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 수립에 참여해 온 학술 단체로, 영양성분 기준치 설정과 영양표시 관련 검토 등 국내 영양 기준 연구와 제도 마련 과정에 관여해 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연구를 비롯해 학술 세미나와 포럼 등을 통해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영양·건강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에 대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 한국영양학회 회장인 정효지 교수는 “이번 협약은 영양·건강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산업과 연계되는 계기”라며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영양 연구가 사회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을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계와 산업계가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동물·비건 단체들은 22일 인간과 동물에 대한 모든 폭력과 살생을 중단하고, 비폭력·비살생·비건 채식의 선택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단체는 인간 역시 동물의 일부이며, 모든 동물은 고통을 느끼는 존재로서 고통 없이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간 사회는 오랜 시간 동안 동물을 물건이나 음식으로만 취급해 왔고, 그 과정에서 폭력과 살생이 일상화됐다고 문제 삼았다. 이들은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매년 육지동물 천억 마리 이상과 바다동물 수조 마리가 희생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현실이 공장식 축산이라는 산업 구조를 통해 고착됐다고 지적했다. 공장식 축산은 동물을 지속적으로 억압하고 착취하는 체계로, 극심한 고통을 강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성명에서는 공장식 축산을 동물판 ‘아우슈비츠’에 비유하며,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이를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중 하나’라고 언급한 점을 인용했다. 또 사상가 레오 톨스토이의 말로 알려진 “도살장이 있는 한, 전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동물·비건 단체는 매년 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살처분이 반복되면서 닭과 오리 등 다수의 동물이 희생되고 있다며, 이러한 대응이 국가적·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명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가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살처분 과정에서 산 채로 매장되는 사례가 발생하거나, 감염 여부와 관계없는 예방적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으로 살처분을 반복하는 방식은 근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이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원인을 철새로만 돌린 채 대규모 살처분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구조적 원인에 대한 점검과 개선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단체는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발생과 전파 요인으로 공장식 축산 구조를 지목해 왔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밀집 사육 환경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확산에 취약해 가축전염병을 만들어내고 퍼뜨리는 구조적 원인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보스, 스위스 , 2026년 1월 21일 --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인 그린코 그룹(Greenko Group) 창립자들의 지원을 받는 선도적인 에너지 전환 플랫폼 AM 그룹(AM Group)은 20일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 산하 투자 유치 기관인 인베스트 UP(Invest UP)과 글로벌 AI 워크로드를 지원할 1GW(기가와트) 규모의 고성능 컴퓨팅 허브를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AMG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총 약 250억 달러를 투자해 AI 인프라 허브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8년에 첫 가동 용량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총 1GW 용량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지속가능하고 탄소중립적인 지능형 경제 솔루션 구축에 대한 AM 그룹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최고의 AI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비전과 맥을 같이한다. 이 프로젝트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GW 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약 50만 개의 최신 고성능 칩셋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는 AI 기반 서비스 확장을 가속화하려는 인도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현장 전경을 이루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모피와 다운 제품 사용 중단과 비건 의류 선택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피켓을 통해 전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동물은 모피·다운용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서는 모피와 다운 제품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피켓팅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WEAR VEGAN’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정면을 향해 서 있다. 참가자들은 모피와 다운 제품 사용 중단과 함께 동물을 해치지 않는 의류 선택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늑대 가면을 쓴 참가자가 동물 털 사용 반대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는 모피와 다운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피켓과 현수막이 함께 설치됐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 가면을 쓴 참가자가 ‘NO FUR’, ‘NO DOWN’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참가자들은 모피와 다운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동물학대 문제를 제기하며 비건 의류 선택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다음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모피 반대, 다운 반대, 비건을 입으세요’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모피는 싫어요. 다운은 싫어요. 동물털은 싫어요. 비건을 입으세요. 모피는 이제 그만. 다운은 이제 그만. 동물털은 이제 그만. 비건이 좋아요. 동물은 인간의 옷이 아니다. 동물은 인간의 패션이 아니다. 동물은 모피용이 아니다. 동물은 다운용이 아니다.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을 입으세요.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을 입으세요.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비건을 입으세요. 동물털 말고 비건을 입으세요. GO VEGAN. WEAR VEGAN. 많은 사람들이 가을과 겨울이 찾아오면서 모피와 다운 제품을 선호하며 구매한다. 그러나 모피와 다운의 생산 과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모피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자연 상태에서 덫이나 올무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고, 다수는 모피 농장에서 평생 동물학대와 착취를 겪은 뒤 도살된다. 모피 코트뿐 아니라 라쿤 털이나 퍼 트림 등 의류 장식용 모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피의 상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지난 20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물·비건 단체는 모피와 다운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동물학대 문제를 지적하며 비건 의류 선택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을 대표 단체로 진행됐다.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피는 싫어요’, ‘다운은 이제 그만’, ‘동물은 인간의 옷이 아니다’, ‘GO VEGAN! WEAR VEGAN!’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발언을 이어갔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가을·겨울철 모피와 다운 제품을 선호하지만, 해당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동물이 겪는 고통은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모피 때문에 죽고 있으며, 일부는 자연 상태에서 덫이나 올무에 걸려 숨지고, 다수는 모피 농장에서 사육 과정의 학대 속에 생을 마친다는 입장도 밝혔다. 국내에 유통되는 모피의 상당수가 중국산이라는 점도 언급됐다. 단체는 중국 일부 모피 농가에서 도축 설비가 없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사례가 문제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
털사, 오클라호마주, 2026년 1월 21일 -- 글로벌 파이프라인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T.D. 윌리엄슨(T.D. Williamson, TWD)이 차세대 파이프라인 격리 공구 TDW SHiiELD™의 출시를 발표하며 이중 독립 격리 블리드(DiiB)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The TDW SHiiELD™ double independent isolation and bleed (DiiB) system enables safer, faster pipeline repairs with remote monitoring, certified leak-proof performance, and four times the throughput area of traditional isolation solutions. 업계 최초 파이프라인 격리 솔루션 SHiiELD 기술은 누출 방지 성능과 안전성이 탁월하며 처리량이 기존 이중 블록 블리드 솔루션 대비 4배 더 클 뿐만 아니라, 비산 배출을 막아 환경을 보호하고 운영 중단 시간을 줄여 준다. SHiiELD는 독립적으로 고정된 두 모듈과 전원이 공급되는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인공지능(AI) 기반의 기후·식량 위기 대응 협력을 확대한다. 지난 16일 양측은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관련 내용은 지난 20일 공개된 자료와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의 공식 X 게시물 등을 통해 알려졌다. 협력의향서에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후 변수에 따른 농업 생산과 공급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연구 과제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데이터 축적을 바탕으로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시뮬레이션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기술을 접목하는 접근이 핵심 축으로 거론된다. 현장 적용은 지역 농업 현장과의 연계를 전제로 진행되며, 실증 과정에서 확보되는 데이터가 협력의 기반이 된다는 구상도 언급됐다. 연구 성과는 국제 협력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국가별 여건에 맞는 적용 가능성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파트너십은 작물 생산을 넘어 농식량 시스템 전반의 전환을 염두에 둔 협력으로 해석된다. 기술 활용 범위를 생산 단계에 한정하지 않고, 공급과 유통까지 포함한 구조적 대응 가능성을 검토하는 흐름으로 읽힌다.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