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서울감동치과가 개원을 앞두고 진료 준비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치과는 약 120평 규모의 진료 공간에 체어 13대를 갖춘 시설로, 장흥 지역 치과 진료 환경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진료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치과 측에 따르면 진료 기능에 따라 공간을 명확히 구분한 구조가 특징이다. 임플란트 진료를 위한 전용 임플란트실 2곳과 집중치료실 1곳, 예진실 1개를 별도로 구성했으며, 소아 환자를 위한 소아 전용 진료실도 마련했다. 진료 목적과 환자 특성에 따라 공간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료 공간은 두 개 층으로 나뉘어 사용된다. 층별로 진료 기능을 구분해 배치함으로써 진료 종류에 따라 비교적 독립적인 환경에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일 동선에 모든 기능을 배치하기보다 진료 성격에 맞춰 공간을 분산 배치한 구조다. 이 치과는 임플란트 진료와 일반 진료, 소아 진료 등 다양한 진료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체어 수와 전용 진료실 배치를 통해 시간대별로 진료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대형 치과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진료 인프라를 지역에서도 제공
참가자들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참가자가 ‘건강한 채식으로 암을 예방하자’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참가자들이 세계 암의 날을 알리는 피켓과 가공육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함께 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참가자가 ‘햄, 소시지는 1군 발암물질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참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아래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건강한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햄, 소시지는 1군 발암물질이다. 붉은 고기는 2군 발암물질이다. 육류는 그 자체로 발암물질이다. 건강한 채식으로 암을 예방하자. 건강한 채식으로 암을 극복하자. 건강한 채식으로 암을 이겨내자. 건강한 채식으로 암을 막아내자. 건강한 채식으로 암을 물리치자. 건강한 채식은 자연식물식이다. 자연식물식으로 건강을 살리자. 자연식물식으로 건강을 지키자. 자연식물식으로 내 몸을 살리자. 자연식물식으로 내 몸을 지키자. 매년 2월 4일은 유엔에서 정한 세계 암의 날로, 암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식을 고취하는 날이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국내에서도 암은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암으로는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혈액암 등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육류가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와 적색육을 2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가공육에 포함된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비건 단체가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건강한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표 단체인 한국채식연합은 가공육과 붉은 고기의 발암성을 문제 삼으며 자연식물식 중심의 식생활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이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있고, 붉은 고기가 2군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는 점을 들어 육류 위주의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했다. 단체는 매년 2월 4일이 유엔이 지정한 세계 암의 날이라며,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도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이들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를 2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공육에 포함된 질산염과 아질산염이 소화 과정에서 니트로사민으로 전환될 수 있고, 육류를 굽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헤테로사이클릭아민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반면 채소를 통해
[비건뉴스 최지영 수습기자] 서빙스의 프리미엄 위생제지 브랜드 노브레이너는 2026년을 맞아 글로벌 환경 기부 네트워크인 1% for the Planet을 통해 매출의 1%를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노브레이너는 특정 캠페인이나 일회성 활동이 아닌 기업 운영 원칙으로 매년 매출의 1%를 환경 보호에 환원하고 있다. 매년 동일한 단체에 기부하는 대신, 그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환경 이슈와 관련된 단체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브라질의 Instituto Terra에 기부했으며, 이 단체는 황폐화된 농지와 산림을 복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숲을 손상시키는 글로벌 공급망 구조의 변화를 목표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 for the Planet을 통한 기부를 진행했다. 이는 종이, 포장, 섬유 산업 전반에서 고위험 산림 원료 사용을 줄이고 대체 소재 전환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브레이너의 기부 철학은 제품 설계 기준과 연계된다. 휴지가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그동안 성분과 소재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는 점에서 출발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 제품은 PFAS 프리, 무형광을 기본으로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세계 암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암 환자 인식 개선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부 불편감과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라로슈포제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라로슈포제는 협약의 일환으로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한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해당 강좌에서는 암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다룰 예정이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 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이현정 교수, 한국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김민석 원장이 참여한다. 이번 활동은 라로슈포제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Fight with Care’의 일환이다. 캠페인은 암 환우의 피부 불편감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간병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 세계 암 치료 환자의 약 8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