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동물·비건 단체가 오는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건강한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한다. 단체는 세계 암의 날이 유엔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암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식생활 전환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단체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 분류를 근거로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이 1군 발암물질, 붉은 고기가 2군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고 있다. 육류의 가공·조리·소화 과정에서 니트로사민, 헤테로사이클릭아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등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주장이다. 반면 채소 중심의 자연식물식은 이러한 발암물질 생성과 무관하며,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성분을 통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단체는 건강한 채식이 암뿐 아니라 만성질환 예방과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남성용 가방 라인을 처음 공개하며 시장 확장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알비이엔씨(대표 여병민)가 운영하는 마르헨제이(MARHEN.J)는 브랜드 첫 맨스 라인으로 ‘리트모 어반 시리즈(Ritmo Urban Series)’를 선보였다. 출퇴근, 출장, 여행 등 도시 생활에서의 이동 환경을 고려해 실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강조한 컬렉션으로 소개됐다. 이번 시리즈는 백팩을 중심으로 크로스백, 라이트 크로스백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리트모 어반 백팩 16’은 최대 16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내부 보강재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정면·사이드 포켓과 캐리어 스트랩도 더해 업무와 이동이 잦은 사용 환경을 겨냥했다. 함께 출시된 ‘리트모 어반 크로스 14’와 ‘리트모 어반 라이트 크로스’는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내부 구조와 포켓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크로스보디와 숄더 착용이 가능한 가벼운 형태로, 일상 이동부터 주말 외출까지 폭넓게 쓰는 상황을 상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재 측면에서는 전 제품에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고 생활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동물·비건 단체들은 2월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를 주제로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을 비롯해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전 세계에서 닭, 오리, 돼지, 소 등 육지 동물 수백억 마리와 어류를 포함한 바다 동물 수조 마리가 인간의 식량으로 사용되기 위해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공장식 축산이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구조로 작동하고 있으며, 바다 동물 역시 고통을 느낀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제시돼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체들은 동물을 인간의 이용 대상으로 보는 사고방식의 배경으로 ‘종차별주의’를 언급하며, 이는 인간 중심적 관점에 기반해 다른 동물 종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정당화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인식은 사회가 극복해야 할 차별의 한 형태라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다. 단체들은 대안으로 비거니즘을 제시하며, 이는 모든 동물 억압과 착취에 반대하고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삶의 방식이자 철학이라고 밝혔다. 고기와 생선, 우유, 계란 등 동물성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동물·비건 단체는 미국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의 타이베이101 빌딩 맨몸 등반 사례를 언급하며 채식의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채식연합과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비건어쓰는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5일 알렉스 호놀드가 로프나 안전 장비 없이 대만 타이베이101 빌딩을 등반했다고 전했다. 단체는 호놀드가 장기간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실천해 왔으며, 이를 자신의 체력 관리와 건강 유지의 한 요소로 언급한 점에 주목했다. 단체는 호놀드가 곡류와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중심으로 한 식단을 통해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해 왔다고 밝힌 점을 소개하며, 채식 식단이 고강도 신체 활동을 수행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는 사례로 언급했다. 또한 그는 환경 보호와 탄소 배출 감소 역시 채식을 실천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단체는 유엔식량농업기구가 2006년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축산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산화탄소와 메탄, 아산화질소 등 주요 온실가스가 축산업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프랑스 감성 글로벌 가방 브랜드 데이비드 존스가 동물성 가죽을 사용하지 않은 PU 소재 가방을 선보이며, 비동물성 소재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비드 존스는 주요 가방 라인업을 PU(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하고 있다. 동물성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 비건 소비자와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하는 소비자에게 대안적 선택지를 제시하는 방향이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디자인이나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용 소재로까지 관심이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물성 가죽 사용을 피하려는 소비자층이 늘어나면서, PU 소재 가방은 비동물성 소재 선택이라는 측면에서 일정한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는 PU 소재가 천연 가죽에 비해 내구성이 낮을 수 있다는 인식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제작·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소재 선택 단계부터 가공 방식과 공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재의 종류보다 가공 방식과 완성도 관리가 제품의 사용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데이비드 존스의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비건 2000선 연재 10부로, 인증의 기준부터 미래 식품 기술과 시장 흐름, 실천 리소스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이번 편은 ‘인증 마크를 어떻게 해석할지’, ‘푸드테크가 어디까지 왔는지’, ‘정책과 라벨 논쟁을 어떻게 읽을지’를 초보자 관점에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뒀다. 6부가 인증을 가격·유통 등 비즈니스 관점에서 다뤘다면, 10부는 인증 마크를 어디까지 신뢰할지와 표시·운영 기준을 어떻게 확인할지에 초점을 맞췄다. ◇ 비건 인증 마크와 법적 표준 (901~925) 901) Q. 비건 인증 마크 종류? A. 비건 인증 마크는 국내외 여러 운영 주체가 있어, 모양이 비슷해도 기준이 다를 수 있다. 기관명과 기준 문서에서 배제 범위(원료, 공정, 동물실험 등)가 어디까지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902) Q. 비건 인증 마크 없는 제품은 비건이 아닌가요? A. 마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비건이 아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비건 2000선 연재 9부로, 비건을 실천하며 흔히 마주치는 심리 변화와 인간관계의 난제를 100문항으로 정리했다. 이번 편은 ‘내 마음이 왜 이렇게 흔들리는지’와 ‘관계에서 어떻게 말할지’를 중심에 두고, 철학적 논쟁과 사회 담론에서 자주 충돌하는 지점까지 이어서 정리했다. 단정 대신 확인 포인트와 대화의 여지를 남겨,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비건의 심리와 정신 건강 (801~825) 801) Q. 비건을 하면 성격이 예민해지나요? A. 비건이 성격을 바꾼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새로운 규칙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긴장과 피로가 늘어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예민함이 커졌다면 수면, 식사 준비 부담, 대인 갈등 같은 생활 요인을 먼저 분리해 보는 편이 도움이 된다. 802) Q. 채식을 시작하고 우울감이 줄어들었나요? A. 일부는 자기효능감이나 생활 리듬 변화로 기분이 나아졌다고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임신·육아·반려동물처럼 돌봄이 걸린 상황에서 비건 실천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무엇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 100문항으로 정리했다. 비건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임신·수유·영유아·질환·반려동물처럼 ‘취약한 대상’이 포함되면 확인 기준이 달라진다. 이 편은 단정 대신 점검 순서(검사, 성분표, 조리·급여 방식, 전문가 상담)를 중심에 두고 구성했다. ◇ 비건 임신, 출산 및 수유 (701~725) 701) Q. 비건 임산부가 영양제를 꼭 먹어야 하나요? A. ‘꼭’이라는 단정은 어렵고, 식단 구성과 검사 결과에 따라 보충이 필요해지는 영양소가 달라진다. 임신 중에는 혈액검사와 식사 기록을 함께 보고, 산부인과와 상의해 ‘필요한 것만’ 정하는 방식이 안전하다. 702) Q. 임신 중 비건 식단이 태아 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A. 식단의 형태보다 에너지와 필수 영양소가 충분한지가 더 직접적인 변수로 거론된다.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비건 요리는 ‘무엇을 빼느냐’보다 ‘무엇으로 채우느냐’를 먼저 잡으면 훨씬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이번 7부는 집밥의 기본 양념과 대체 식재료부터 한식·세계요리, 비건 베이킹, 외식·여행·회식 같은 현실 상황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레시피는 정답이 아니라, 성분표와 조리 포인트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준을 붙였다. ◇ 홈 쿠킹 및 기본 대체 식재료 (601~625) 601) Q. 비건 요리 시작할 때 꼭 필요한 양념은? A. 기본은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 소금, 후추, 설탕(또는 감미료), 참기름, 들기름, 다진 마늘처럼 ‘한식 베이스’를 먼저 갖추는 방식이 가장 실용적이다. 외식 맛을 집에서 내고 싶다면 양파가루, 훈연 파프리카, 유자·레몬즙 같은 산미 재료를 추가해 풍미를 보강해 본다. 602) Q. 고기 대신 쓸 수 있는 채소 종류? A. 식감과 풍미를 담당하는 채소를 고르면 만족도가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비건 산업을 둘러싼 시장·기술·브랜드·인증 이슈를, 입문자가 헷갈리지 않도록 질문 100개로 정리했다. 이번 6부는 ‘얼마나 크냐’보다 ‘어떤 범위를 무엇으로 측정하느냐’를 먼저 짚고, 투자·기술·표시·가격 논쟁에서 자주 엇갈리는 기준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비거노믹스와 시장 규모 (501~525) 501) Q. 비거노믹스란 무엇인가요? A. 비거노믹스(Veganomics)는 비거니즘(비건 실천) 확산이 소비·산업·투자·정책에 미치는 경제적 흐름을 묶어 설명하는 말이다. 식품만이 아니라 패션·뷰티·소재·유통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논의할 때는 범위를 먼저 정해 두는 편이 혼선을 줄인다. 502) Q. 전 세계 비건 시장 규모는 얼마인가요? A. 전 세계 비건 시장 규모는 조사 기관과 포함 범위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식품을 중심으로 수십조 원에서 많게는 백조 원 안팎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비건 2000선 연재 제5부로, 환경 부담과 윤리 논쟁을 둘러싼 핵심 질문 100개를 한 번에 정리했다. 이번 편은 기후·수자원·토지 이용 같은 환경 쟁점과 동물 권리·철학적 논쟁을 함께 다뤄, ‘무엇을 근거로 판단할지’에 초점을 맞췄다. 수치와 효과는 지역·생산 방식·연구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인 포인트를 같이 제시했다. ◇ 기후 위기와 탄소 발자국 (401~425) 401) Q. 채식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나요? A. 동물성 식품 비중을 줄이면 온실가스와 토지·사료 투입이 함께 줄 수 있다는 설명이 널리 제시된다. 다만 어떤 식품을 무엇으로 대체했는지, 음식물 쓰레기와 이동거리까지 포함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402) Q. 축산업이 기후 위기에 미치는 영향은? A. 축산은 사료 생산, 장내발효, 분뇨 관리, 가공·운송 등 여러 단계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영향의 크기는 국가별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비건 2000선 연재 제4부로, 비건 뷰티·패션·생활용품에서 자주 헷갈리는 성분과 소재, 동물실험 표기를 한 번에 정리했다. 이번 편은 비건과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를 분리해 이해하고, 가죽·왁스·향료처럼 경계가 흔들리는 항목을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이름보다 성분표, 인증 범위, 제조 공정을 확인하는 순서를 반복해 익히도록 구성했다. ◇ 비건 뷰티 및 코스메틱 (301~330) 301) Q. 비건 화장품이란 무엇인가요? A. 비건 화장품은 원료 성분에 동물 유래 성분을 넣지 않는다는 취지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다만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뜻(크루얼티 프리)과는 별개일 수 있어, 표기 범위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302) Q. 비건 화장품의 기준은? A. 핵심은 동물 유래 성분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우선 보는 것이다. 인증이 있다면 완제품만인지,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단백질, 영양소, 질병 관련 질문을 중심으로 비건 기준에서 확인 포인트를 정리했다. 이번 3부는 단백질·필수영양소·영양제, 질병 관련 오해, 생애주기 이슈를 한 번에 점검하도록 구성했다. 질환 치료 중이거나 약물 복용, 임신·수유, 영유아·청소년·노년기처럼 변수가 큰 경우에는 검사 결과와 개인 상태를 기준으로 조정하는 편이 좋다. ◇ 단백질과 근육 (201~225) 201) Q. 비건도 단백질 충분히 섭취할 수 있나요? A. 가능하되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핵심이다. 콩류·두부·템페·렌틸·병아리콩·견과·통곡류·대체육 등 단백질원이 끼니마다 들어가도록 설계하면 안정적이다. 202) Q. 식물성 단백질 종류는 무엇인가요? A. 대표적으로 콩류(대두, 병아리콩, 렌틸), 콩가공(두부, 템페), 밀단백(세이탄), 곡류·통곡, 견과·씨앗, 일부 대체육이 있다. 가공품은 나트륨·당류·포화지방 표기도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제2부는 유제품·달걀 대체부터 의외의 논비건 성분, 가공식품·외식, 주류·기호식품까지 “이건 먹어도 될까”라는 고민을 성분과 공정 관점에서 묶어 정리했다. 성분표에서 흔히 놓치는 단어, 제품·매장별로 달라지는 변수, ‘비건 표기’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지점을 중심으로 확인 포인트를 짚었다. 실천 단계에서 자주 부딪히는 질문을 묶어두면 장보기와 주문이 한결 단순해진다. ◇ 유제품, 달걀 및 대체 식품 (101~130) 101) Q. 비건은 우유를 마시나요? A. 일반적으로 비건 기준에서는 동물에서 얻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 대신 커피·시리얼·요리 용도에 맞춰 식물성 대체음료를 고르는 방식이 흔하다. 102) Q. 비건은 왜 달걀을 안 먹나요? A. 비건은 동물 유래 식품을 가능한 한 배제한다는 기준에서 달걀도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논쟁이 생기면 ‘식단 기준’인지, ‘사육·생산 구조’까지 포함해 보는지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비건 2000선 연재 첫 편으로, 비건을 처음 접한 입문자가 입문 단계에서 흔히 궁금해하는 질문 100개를 한 번에 정리했다. 이번 1부는 용어의 뜻과 단계 구분, 실천의 출발점, 자주 반복되는 오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같은 표현이라도 사람마다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확인 포인트를 함께 짚었다. ◇ 비건과 채식의 정의 (1~25) 1) Q. 비건 뜻? A. 비건은 동물에서 유래한 식품과 제품을 가능한 한 피하려는 선택 기준을 말한다. 식단뿐 아니라 생활용품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내가 어디까지 적용할지부터 적어두면 정리가 쉽다. 2) Q. 비거니즘이란 무엇인가요? A. 비거니즘은 비건을 실천하게 만드는 가치와 생활 원칙을 뜻한다. 식사만이 아니라 소비 전반의 기준을 포함할 수 있어, 본인이 중요하게 보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두면 흔들릴 때 도움이 된다. 3) Q. 채식주의자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