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진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뷰티케어계열 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1차 모집은 마감됐으며, 2차 모집은 오는 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계열은 온라인 기반 교육 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중심의 뷰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뷰티케어계열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속눈썹 연장, 왁싱, 두피 관리,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미용 분야를 아우르는 이론과 실습 수업을 100%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직자와 경력단절자 등 시간과 장소 제약이 있는 학습자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문신 시술을 둘러싼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면서 반영구 화장과 두피 문신 등 관련 분야에 대한 교육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대학 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관련 교육 콘텐츠를 보완하고, 문신업 종사자와 예비 종사자의 종합미용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학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과 경력 제한 없이 20대부터 70대까지 지원할 수 있다. 국내·외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등록금의 50% 장학금이 제공되며, 대한민국 국적자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제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허리의 뻐근함이나 묵직한 불편감을 단순한 피로로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척추 질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초기 증상이 유사해 혼동되기 쉽지만, 발생 원인과 관리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돌출되며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저림이나 방사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오래 앉아 있거나 기침·재채기 시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 흔하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점차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일정 거리 이상 걷다 보면 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져 잠시 쉬어야 증상이 완화되는 특징이 비교적 뚜렷하다. 두 질환 모두 일상생활의 불편을 크게 높일 수 있어, 통증 양상과 생활 중 증상 변화를 바탕으로 한 구분이 중요하다. 조기에 정확한 진단이 이뤄질 경우 두 질환 모두 수술에 앞서 비수술적 치료와 관리로 증상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도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통증의 위치와 강도, 신경 압박 정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 상태에 맞는 치료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치아가 모두 상실된 무치악 상태에서 전체임플란트 치료를 고민하는 환자들은 치료 가능성과 회복 범위를 먼저 따지게 된다. 잇몸뼈의 양과 질, 턱뼈 구조, 전신 건강 상태, 치료 이후의 관리 여건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같은 무치악 상태라 하더라도 개인별 조건에 따라 치료 접근은 달라질 수 있다. 과거에는 잇몸뼈 흡수가 진행된 경우 임플란트 식립 자체가 어렵다는 판단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전악을 지지하기 위해 다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수술 범위와 부담이 커지는 점이 주요한 제약으로 작용했다. 이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거나 제한적인 보철 치료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었다. 최근 전악 임플란트 치료는 단순히 임플란트 개수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남아 있는 해부학적 조건을 어떻게 활용해 안정적인 지지 구조를 설계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온엑스(All-on-X) 방식이 하나의 치료 개념으로 논의되고 있다. 올온엑스 방식은 전악을 지지하는 데 필요한 임플란트 수를 최소화하면서도, 저작 시 발생하는 힘을 분산시키는 구조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비교적 뼈의 밀도가 안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관리의 초점이 치료에서 예방과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연말·연초처럼 건강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혈압·혈당처럼 수치로 확인 가능한 항목에 관심이 쏠리기 쉽다. 반면 구강건강은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치아와 잇몸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고, 작은 이상도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치과 질환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거나 미미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충치는 통증 없이 진행되기 쉽고, 잇몸병 역시 출혈이나 입냄새 같은 신호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문제를 인지했을 때는 이미 치료 범위가 넓어져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령자는 전신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물로 인해 치료 계획이 복잡해질 수 있어, 증상이 없을 때 점검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하다. 정기적인 구강검진은 단순히 아픈 부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는 스스로 확인하기 어려워 치석이나 염증이 쌓이기 쉽다. 방사선 촬영 등을 통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병변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오래된 보철물의 상태나 마모, 교합 변화 여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미용의료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시술명이 등장하고 단기간의 변화를 강조하는 접근도 이어진다. 다만 임상에서 얼굴을 장기적으로 관찰하면, 무엇을 더할 것인가보다 먼저 짚어야 할 질문이 있다. 얼굴이 왜 이전과 다른 인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는지에 대한 문제다. 얼굴의 노화는 특정 부위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기는 과정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얼굴 전반의 지지 구조가 점진적으로 약해지면서, 그 결과가 주름이나 꺼짐, 처짐 같은 표면 변화로 드러난다. 피하지방의 재배치, 유지 인대의 이완, 근육 긴장도의 변화, 골 구조의 미세한 변화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체 균형이 서서히 달라진다. 이 때문에 문제의 초점은 개별 부위보다 구조적 흐름에 놓인다. 진료 현장에서도 이러한 양상은 비교적 흔히 관찰된다. 많은 이들이 특정 부위를 지목하기보다 “예전 얼굴과 다른 느낌”을 먼저 이야기한다. 이는 단일 부위의 변화보다는 얼굴 전체의 조화가 달라지면서 인상이 바뀌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치료 역시 어느 부분을 채우거나 당길지를 결정하는 방식보다, 구조적 변화의 방향을 파악하고 조정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룬피부과 박형권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안티칼 알파가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를 이어가며, 현재 순차적 출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안티칼 알파는 올해 초 출시 이후 일부 판매 채널에서 재고 소진이 반복되면서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측은 물량을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이 단순 체중 감량 중심의 다이어트 제품보다는, 일상적인 식습관과 생활 리듬을 고려한 관리형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장 건강과 배출 리듬 관리에 초점을 둔 콘셉트가 기존 제품과의 차별 요소로 거론된다. 고지방 식단이나 잦은 외식 등으로 장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섭취량 조절보다는 일상 관리 관점에서 접근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일부 소비자 커뮤니티에서는 배출 리듬이나 컨디션 변화에 대한 개인적 경험이 공유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반응은 재구매로 이어지며, 단기간 집중 섭취용이 아닌 일상 관리용 제품으로 활용하려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안티칼 관계자는 “안티칼 알파는 단기적인 유행을 겨냥한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가 생활 속에서 관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디바스킨은 지난 12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나주본점에서 2026년 브랜드 전략 수립을 위한 시무식 겸 경영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나주본점과 진주사천점 원장단이 참석했으며, ‘고객이 피부 고민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브랜드’라는 핵심 비전을 중심으로 중장기 운영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디바스킨은 시술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피부 진단과 맞춤형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브랜드 신뢰를 구축해왔다. 워크숍에서는 각 지점이 동일한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도록 ‘브랜드 비전 하우스’를 재정립하고, 이를 고객 경험 중심 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문화윤 대표는 “2026년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고객이 피부 문제로 일상의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번 워크숍은 그 가치를 실제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한 내부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일관된 고객 응대 매뉴얼 강화 ▲전문가 기반 진단 시스템 활용 확대 ▲피부 고민 유형별 표준 관리 프로세스 적용 ▲신뢰 기반 후기 관리 체계 도입 등 세부 실행 과제도 공유됐다. 디바스킨 나주본점은 이번 논의 내용을 토대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16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2727, SSE: 601727)가 15일 아부다비 국립전시장(ADNEC)에서 개막한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2026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상해전기는 태양광 발전, 담수화,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 수소 에너지, 친환경 연료를 포함한 포괄적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지역이 탄력적이고 지능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중동은 풍부한 석유•가스 자원과 광대한 태양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자원이 부족해 에너지 전환 방식이 유독 복잡하다. WFES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영향력 있는 재생 에너지 행사 중 하나로, 전 세계 정책 입안자, 업계 리더 및 기술 혁신가들이 모여 에너지 전환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촉진하는 자리다. 주 웨이원(Zhu Weiwen) 상해전력 발전 그룹 마케팅 부국장은 "에너지 전환은 개별 기술들을 단순히 조합하는
[비건뉴스=PR Newswire]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동안 열린 글로벌 농식품 혁신 대회에서 4개 우승 스타트업 선정 하이브지오(HyveGeo),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 플라이박스(Flybox), 에이콘 테크놀로지(Akorn Technology), 미화 200만 달러 공동 수상… UAE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에서 솔루션 시범 운영 및 확대 추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15일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농업기술(Agri-tech) 혁신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글로벌 경연대회인 제3회 UAE 푸드테크 챌린지(UAE FoodTech Challenge)가 [비건뉴스=PR Newswire]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에 최종 수상 스타트업 4곳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기후 스마트 식량 생산(Climate-Smart Food Production) 부문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은 인공지능(AI), 생체 음향 센서, 드론 영상을 활용해 수목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이미 스
[비건뉴스=PR Newswire] 닝보, 중국 2026년 1월 16일 -- 최근 라이젠 에너지(Risen Energy)와 말레이시아의 태양광 EPC 기업 에코 페르소나(Eco Persona)가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단행했다. 양사는 말레이시아 북부 4개 주에서 상업 및 산업용 루프탑 태양광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기술 업그레이드에 중심을 둔 이번 협력은 라이젠 에너지의 고출력 이종접합(HJT) 모듈, 스트링 인버터, 상업 및 산업용 에너지 저장 캐비닛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효율적인 발전 PV-저장장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태양광 분야에서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라이젠 에너지의 Hyper-ion Pro HJT 모듈은 양산 출력이 740Wp를 초과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출력의 태양광 모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모듈의 핵심 이점은 지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높은 출력 대 중량비, 우수한 방사선 저항성, 그리고 궁극적인 박막화 가능성 덕분에 저궤도 위성 인터넷에서 심우주 탐사에 이르기까지 우주 경제 분야를 책임질 에너지 솔루션으로 떠오르며 우주 에너지 개발 분야에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