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인 가족 한마음 대회에서 받은 축하 쌀 화환이 제주 지역 다문화가족에게 전달된다. 양방훈 정보통신인 가족 한마음 대회 회장은 25일 행사에서 받은 축하 쌀 화환 400kg 전량을 국제가정문화원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축하 화환을 지역사회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국제가정문화원을 통해 제주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 회장은 전달식에서 “정보통신기술이 사람과 사람을 잇듯, 우리가 모은 이 쌀이 지역사회의 이웃과 우리를 잇는 따뜻한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인들이 기술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은 “지역 이웃을 생각해 준 양방훈 회장과 정보통신인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다문화가족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정보통신인 가족 한마음 대회에서 받은 축하 화환을 지역사회 지원으로 연결한 사례다.
Z-one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고 J-rock 감성을 기반으로 한 싱글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모네, 리아, 오또릴리 등 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각각 다른 싱글을 선보인다. Z-one 엔터테인먼트는 J-rock 기반의 감정 구조를 밴드 사운드, 오케스트라, EDM, 힙합 등 여러 장르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첫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김모네는 밴드 사운드와 스트링 사운드를 중심으로 감정의 흐름을 구축한 곡을 준비했다. 리아는 디스토션 사운드와 전자 사운드를 결합해 몰입감을 강조한 곡을 선보인다. 오또릴리는 재즈, 펑크, 붐뱁 등 장르적 요소를 섞어 캐릭터 중심의 트랙을 공개할 예정이다. Z-one 엔터테인먼트는 참여 아티스트별로 장르적 방향을 구분하면서도 보컬 중심의 서사와 감정 표현 방식에서는 J-pop·J-rock 계열의 정서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Z-one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시도되지 않았던 일본식 감정 구조를 기반으로 장르를 혼합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을 대중에게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쇼케이스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첫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비건단체들이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25일 발표했다. 단체들은 성명에서 매년 1000억 이상의 소, 돼지, 양, 염소, 닭 등 농장동물이 공장식 축산 구조 안에서 착취당하고 죽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생산을 추구하는 사육 방식이 농장동물을 좁은 공간에 가두고 심각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유발한다고 문제 삼았다. 단체들은 암탉의 배터리 케이지 사육을 대표 사례로 들었다. 이들은 암탉들이 A4용지 1장보다 작은 공간에 갇힌 채 땅을 밟거나 걷지 못하고, 날개를 펴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간다고 밝혔다. 또 철망 바닥 구조로 발과 발가락 부상,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어미 돼지의 임신틀 사육도 비판 대상에 올랐다. 단체들은 어미 돼지가 몸을 돌리기 어려운 좁은 틀 안에서 반복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겪고, 생산성이 떨어지면 도살되는 구조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마취 없는 부리 자르기, 거세, 이빨 자르기, 꼬리 자르기 등 신체 훼손 관행도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단체들은 공장식 밀집 사육과 감금틀 사육이 비위생적 환경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발해 동물의 건강을 해치고, 조류독감(AI
자동차정비 교육기관 현대직업전문학교가 대전 글로벌튼튼병원과 교직원·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튼튼병원은 현대직업전문학교 교직원과 학생, 이들의 직계존비속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제공한다. 학교 구성원이 병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 연계 등 의료 협력 체계도 마련한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자동차정비산업기사·기능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전기차 정비 등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기술 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2026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과 대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RSC) 우수훈련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교육 과정은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 구직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능사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자동차 브랜드 서비스센터, 중공업 계열사, 정비 전문 업체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학교 측은 교육생 1인당 평균 2.5개 이상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최근 96% 이상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청담플래뮤 미술학원과 KAIST 동문 혁신창업생태계 모임 KOC가 유기견·유기묘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유기견과 유기묘를 주제로 표현한 그림 60여 점으로 구성된다. 작품에는 반려동물을 일시적 소비 대상으로 바라보는 태도에서 벗어나 생명에 대한 책임과 공감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전시는 두 차례 진행된다. 1차 전시는 청담플래뮤 미술학원 주관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유민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 2차 전시는 KOC 주관으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6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존에서 이어진다. 2차 전시 기간 중 5월 13일에는 ‘펫테크 스타트업 대상의 KOC 오픈 IR’이 함께 진행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의 사회적 메시지와 함께 반려동물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지원 방안도 논의된다. 제품과 서비스 전시, 참여 학생들의 유기견 관련 체험 소개도 마련된다. 전시를 기획한 이현정 청담플래뮤 원장은 “어린이들이 유기견과 유기묘를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통해 생명에 대한
여성 가방 전문 쇼핑몰 모드백(Modbag)이 숄더백·토트백·백팩 등을 중심으로 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모드백은 여성 가방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로, 일상 활용도와 착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구성을 내세우고 있다. 브랜드 방향성은 ‘일상에 편안함을 더하는 가방’으로 설정했다. 제품군은 사용 목적에 따라 나뉜다. 숄더백은 무게와 착용감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토트백은 수납공간과 형태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백팩은 장시간 착용 상황을 고려한 구조로 직장인과 학생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라인 쇼핑몰은 제품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제품 상세 페이지에는 소재, 사이즈, 활용 방법 등이 안내되며 소비자가 용도와 취향에 따라 제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드백 관계자는 “출퇴근, 일상 외출,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가죽을 포함한 다양한 소재를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착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디테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모드백은 향후 시즌별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법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엘박스(LBOX)는 자사 AI가 제15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시험에서 정답률 94%, 사례형 시험에서 528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엘박스에 따르면 엘박스 AI는 공법·형사법·민사법 선택형 150개 문항 중 141개를 맞혔다. 회사가 제시한 합격선 기준인 99개보다 42개 많은 수준이다. 사례형 시험에서는 선택법을 제외한 750점 만점 기준 528점을 받았다. 엘박스는 해당 점수가 ChatGPT, Gemini, Claude 등 범용 AI 대비 최대 218점 높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례형 채점은 올해 초 인공지능 및 자연어처리 분야 학회 EACL 2026에서 발표한 엘박스 논문에 제시된 평가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가 법률 지식뿐 아니라 사실관계 해석, 쟁점 식별, 법리 적용 등 법률 실무와 관련된 추론 능력을 확인한 사례라고 보고 있다. 엘박스 AI는 민사집행법상 청구이의의 소, 자유위임원칙과 국회법 위반 여부, 권한쟁의심판 당사자능력·적격 등 주요 쟁점을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엘박스는 2025년 11월 서비스를 에이전틱 AI 구조로 전환했다. 법률 문제 해결 과정을
농심 이스포츠와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공동 전개하는 레드포스 PC방이 농심 레드포스의 2026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을 계기로 매장 프로모션과 아마추어 대회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레드포스 PC방은 라이엇게임즈와 협력해 진행한 엔브이씨 전국 토너먼트에 약 3000명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대회는 발로란트 이용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됐으며, 매장에는 신규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의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은 매장 프로모션에도 반영됐다. 우승 시점에 맞춰 전국 지점에서 기념 이벤트가 진행됐고, 우승 기념 협업 메뉴 판매량은 평소 대비 1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회사 측은 집계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구상민, 김무빈, 박성현, 정환 선수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선수단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와 팬덤 확장을 바탕으로 PC방 브랜드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가맹 점주들을 팀 구성원으로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로란트 대회 개최와 현장 프로모션을 기획해 점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서식지를 잃게 된 길고양이들이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내 임시 보호시설로 옮겨진다. 부산시는 길고양이 약 50마리를 보호하기 위해 민관협력 방식의 임시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는 바다와 대형 도로, 주거지가 맞닿아 있어 길고양이가 스스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기 어려운 구조다. 시는 재개발 착공 전부터 기존 서식지 주변으로 점진적인 이주 방안을 검토했으나 적정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시 개발 과정에서는 철거와 공사 차량 이동, 소음 증가 등으로 기존 서식 환경이 급격히 바뀔 수 있다. 길고양이처럼 일정한 급식 장소와 은신처에 의존하는 동물은 단순 방치 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포획, 검진, 이주, 사후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이번 임시 보호시설은 부산시와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 지역 캣맘이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보호시설 설치를 위한 공간 확보와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아이파크마리나는 시설 설치를 담당한다. 지역 캣맘은 이주한 길고양이의 보호와 현장 관리를 지원한다. 이주 대상 길고양이들은 중성화사업과 전염병 검사, 기본 예방접
무인 인형뽑기 브랜드 러키비키(LUKYVIKY)가 서울 영등포구에 디마크당산역점을 열고 서울 주요 상권 내 매장 운영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러키비키 디마크당산역점은 당산역 인근 유동 인구를 고려해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오락 공간으로 조성됐다. 매장 내부에는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조명 등 공간 구성 요소가 적용됐다. 경품 구성에는 정품 캐릭터 인형과 굿즈 등을 배치했다. 매장은 인형뽑기 이용 외에도 짧은 체류형 여가 공간으로 구성됐다. 무인 운영 시스템도 적용됐다. 러키비키는 24시간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매장 관리와 경품 구성, 청결 상태 유지 등을 운영 기준에 포함했다. 러키비키 관계자는 “최근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무인 오락 공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당산역점이 지역 상권 안에서 이용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매장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러키비키는 부산 등 기존 거점 매장의 운영 기준을 토대로 디마크당산역점의 경품 구성과 매장 관리 방식을 조정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