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4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故 김새론과의 교제설 및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 김수현은 과거 김새론과의 교제 사실을 부인했으나, 최근 1년간 만남을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기에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과 관련된 증거가 속속 드러나면서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법률 대리인과 함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며, 기자와의 질의응답은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김수현의 공식 입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새론의 유족은 두 사람 간의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교제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며, 이는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김새론은 음주 사고와 관련된 채무 문제로 심적 압박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故) 설리의 친오빠는 김수현의 입장을 듣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김수현은 그간의 논란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계획도 언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