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혈행 관리와 하체 붓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셀로핏 플로우턴’이 최근 출시됐다고 셀로핏 측이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장시간 앉거나 서 있는 생활 환경에서 다리 부종이나 무거움을 느끼는 경우를 고려해 기획됐다. 회사 측은 혈행 관리와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중심으로 배합을 설계해, 일상적인 순환 관리 목적에 맞춰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원료로 사용된 HK나토배양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이와 함께 은행잎추출물과 홍국 유래 모나콜린K 등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배합해 말초혈액순환과 콜레스테롤 관리 등을 고려한 구성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혈행 관리와 관련한 기능성 원료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정확히 안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제품과 관련한 정보는 회사 측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특별전을 선보인다. 러쉬코리아는 1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러쉬 두물머리점 내 ‘러쉬빌리지’에서 2026년 붉은 말 특별전 ‘붉게 힘차게 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술감독 한젬마가 운영하는 네이버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최하고 러쉬코리아가 협력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열린다. 전시에는 국내외 발달장애 작가와 어머니 작가, 한젬마 예술감독을 포함해 총 91명의 예술가가 참여했으며, 회화와 영상 작품 등 모두 128점이 공개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러쉬 두물머리점 ‘러쉬빌리지’에서 진행되며, 동시에 전국 26개 기관과 협업한 영상 전시도 함께 마련돼 다양한 공간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붉은 말’은 불꽃 같은 생명력과 변화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존재로, 전시는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유로운 색감, 독창적인 표현력을 지닌 발달장애 작가들의 순수한 에너지를 통해 새해의 시작을 밝히는 메시지를 전한다. 러쉬코리아는 2023년 제1회 ‘러쉬 아트페어’를 시작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프랑스의 배우이자 동물권 운동가 브리지트 바르도가 지난 28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그는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지만, 대중과 사회에 남긴 가장 지속적인 유산은 연기 활동이 아닌 동물보호와 동물권 옹호였다. 바르도는 전성기 시절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동물권 운동에 전념하는 선택을 했다. 바르도가 활동 방향을 전환한 시점은 ‘동물권’이라는 개념이 사회적으로 거의 논의되지 않던 시기였다. 그는 이후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그것이 내가 꿈꿔온 일이었고, 늘 원했던 삶”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결정을 설명했다. 1986년 바르도는 개인 소장 보석과 물품을 경매에 부쳐 재원을 마련하고, 동물 복지와 보호를 목적으로 한 브리지트 바르도 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캐나다의 물범 포획, 투우 문화, 반려동물 거래, 공장식 축산 등 다양한 동물 학대 문제를 주요 과제로 삼아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재단은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구조 활동과 보호시설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국내외 동물보호 단체들과의 연대도 이어왔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바르도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생의 마지막까지 주요 현안에 의견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미국 성인 다수는 식품 구매 시 가격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명절 식사를 준비할 때는 비용보다 맛과 가족의 선호를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 이상은 조건이 충족된다면 식물성 명절 식사를 시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책임의학위원회(PCRM)가 2025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성인 2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홀리데이 밀(Holiday Meals)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구매할 때 가격이 ‘매우 중요하다’ 또는 ‘극히 중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45세에서 64세 연령대에서 가격 중요도를 높게 평가하는 비율이 두드러졌다. 반면 주요 명절 식사를 계획하거나 준비할 때는 가격의 중요도가 낮아졌다. 응답자 다수는 음식의 맛과 풍미, 가족 구성원이 식사를 좋아할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건강 요소를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명절 식사 비용과 관련해서는 ‘100달러 이상을 지출한다’는 응답이 58%로 가장 많았다. 가구소득 5만 달러 미만이거나 농촌 지역 거주자의 경우 평균 지출액이 다른 집단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명절 식사에 참석하는 인원은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발라드 아이돌 그룹 7942의 리더로 활동해 온 유행훈이 솔로곡 ‘달빛 아래’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 행보에 나섰다고 2%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곡 ‘달빛 아래’는 유행훈이 긴 공백 끝에 선보이는 솔로 작품으로, 제작 전반에서 감정 표현과 보컬 완성도에 중점을 두고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그룹 7942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개인적인 정서와 서사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매가 단순한 신곡 공개를 넘어 유행훈의 음악적 방향성과 향후 활동을 가늠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채와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서울시는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이 지난 12일 개막 점등식 이후 행사 14일 차인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197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첫 주말이었던 지난 14일까지 39만 명 이상이 현장을 찾았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행사 기간 관람객 수인 75만 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서울시는 행사 초반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요소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 전통 단청 구조물과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주목을 받으며, 관련 영상과 이미지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메인 콘텐츠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에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 더그 에이트킨을 비롯해 추수(TZUSOO), 에이플랜컴퍼니, 더퍼스트게이트 등 국내외 아티스트와 제작사가 참여했다. 광화문 전면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 연출로 공간 전체를 빛과 영상으로 구성했다. 운수대통로에서는 일월오봉도의 구조미를 재해석한 빛 조형 작품과 창호문을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구 기후가 급격히 변했던 두 차례의 냉각기가 오늘날 고양잇과, 개과, 곰과 등 육식동물의 체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기간의 기후 변화가 서식 환경을 바꾸면서 이동 방식과 먹이 전략이 달라졌고, 이는 골격 구조의 차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연구진은 기후 변화가 육식동물 진화의 큰 방향을 정하고, 이후 세부적인 적응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워싱턴 대학교 연구진이 진행했다. 연구진은 전 세계 17개 자연사박물관에 보관된 골격 표본 850여 점을 바탕으로, 현존 종 118종과 멸종 종 81종을 포함한 육식동물 192종의 신체 구조를 비교했다. 두개골과 다리뼈, 척추 형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체형 변화를 추적했다. 연구 결과, 초기 육식동물은 오늘날 몽구스와 비슷한 단순한 체형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몸통이 길고 구조가 비교적 단순해 특정 먹이나 이동 방식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형태였다. 이러한 범용적인 체형 덕분에 초기 육식동물은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일부 계통은 지금까지도 이와 유사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고양잇과와 개과, 곰과는 시간이 지나며 서로 다른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식물성 버터 시장이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기관 TMR(Transparency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식물성 버터 시장은 2024년 약 1025백만달러 규모에서 2035년에는 2557.8백만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한화로 약 3조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8.7%로 예상된다. 단기간 유행이 아니라 식습관 전반이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성장이라는 분석이다. 식물성 버터는 비건 소비자뿐 아니라 육류와 유제품 섭취를 줄이려는 일반 소비자와 외식업계에서도 활용이 늘고 있다. 식물성 버터는 식물성 오일과 견과류, 씨앗류 등을 원료로 만든 버터 대체 제품이다. 빵에 바르거나 요리와 제과·제빵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유제품 버터와 비슷한 질감과 녹는 특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제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맛과 향에서도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다. 이 제품군은 식물성 식단 확대, 건강 중심 식생활, 지속가능한 식품 소비라는 흐름이 맞물리며 시장 내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국내 의류업체 ㈜톰앤코는 연말을 맞아 희귀난치성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가족을 돕기 위해 2000만 원을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치료가 시급한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의 의료비와 생계비 등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회 측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중심으로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톰앤코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임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관계자는 “연말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톰앤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 과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후원은 경기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톰앤코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소통한의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연탄 후원금 2000000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소통한의원 박아현 원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단체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의 취지를 공유했다. 이번 후원은 연탄을 주요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의 겨울철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은 2004년 6월 창립된 시민단체로, 연탄 지원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체 측에 따르면 지난 21년간 남녘과 북녘의 어려운 이웃에게 총 6400만 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전국 24개 지부를 중심으로 모금과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연탄은 난방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는 여전히 필수적인 생필품으로 꼽힌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의료·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 연탄 지원의 필요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은 학생 자원봉사자와 시민,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연대를 강조하고 있으며, 남북관계 여건이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