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두 번째 항소심 공판이 오늘(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김호중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번 공판에서는 그의 반성과 선처 요청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김호중은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피해자와 공권력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감기 증세에도 불구하고 재판에 임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깊은 반성을 나타냈다.
김호중의 최종 판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에 선고될 예정이다. 팬들과 대중은 그의 이번 공판 결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