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 직장인들 기대감 ↑

  • 등록 2025.03.21 17:30:14
크게보기

최장 6일 연휴 가능성에 여행업계도 들썩, 그러나 부정적 시각도 존재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설 연휴 이후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역대급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5월의 공휴일 일정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5월에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부처님 오신날, 어린이날)과 6일(대체공휴일)까지 총 3일의 휴일이 예정되어 있어,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주말까지 연계된 최장 6일의 황금연휴가 만들어질 수 있다. 하지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으며, 유급휴일로 적용되는 직장인들만 해당된다. 이로 인해 회사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어 직장인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되려나?", "5월 2일 휴가를 미리 써놓을까", "5월에 황금연휴가 있구나" 등의 게시글이 잇따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행업계에서도 이번 연휴가 봄 여행의 절정기에 해당하는 만큼, 최장 6일 연휴가 예상되면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임시공휴일 지정 시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해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내수 진작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정부가 지난 1월 임시공휴일을 지정했을 때도 해외 출국자 수가 급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한 바 있다.

 

 

한편 직장인들의 기대와 우려가 얽히는 가운데,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과연 이번 연휴가 직장인들에게 황금같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유리 기자 yuri@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제호 : 비건뉴스 | 주소 :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종로5가, 광동빌딩) | 대표전화 : 02-2285-1101 | 팩스 : 02-6305-5555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6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02-2285-1101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