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강남스카이어학원은 24일, 한국어 시험으로 응시가능한 일본약대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응시 가능한 대학은 북해도의료대학교, 치바과학대학교, 조사이국제대학교, 호쿠리쿠대학교, 기후의료과학대학교 및 나가사키국제대학교 등 총 6개 학교다.
원서 접수는 3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자들은 화학, 생물, 영어, 수학 등의 과목을 시험 본다. 합격자는 오는 5월부터 대학 지정 위탁 교육원에서 일본어와 대학 1학년 과정을 선행 학습한 후 내년 4월 정식으로 입학하게 된다.
강남스카이어학원의 최근택 대표는 "현재 이 과정을 통해 약 400명이 일본 약대에 입학했으며 졸업자 중 80명은 이미 약사 면허를 취득해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조기 입시 제도는 유학 성공률이 90% 이상으로 가장 안전한 의료 유학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스카이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