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매사이트 재팬옥션, 레트로 굿즈 일본직구 기획전 시작

  • 등록 2025.03.28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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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최근 아이돌 산업을 중심으로 레트로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CD와 테이프, 필름 카메라, 90년대 감성의 의상과 소품 등 과거의 물건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일본경매사이트 재팬옥션이 이를 반영한 ‘레트로 굿즈 일본직구 기획전’을 시작했다.

 

이번 기획전의 중심에는 레트로 카메라가 대표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필름 카메라의 특유의 질감과 아날로그 감성은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에게도 어필될 수 있는 요소라 재팬옥션은 레트로 카메라를 이번 기획전에서 전면 배치했다. 올림푸스, 캐논 등 일본 내 고전 카메라 브랜드의 제품을 다수 확보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류, 아이돌 앨범, LP판, 다마고치 등 다양한 레트로 아이템이 함께 구성돼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일본 내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인 ‘메루카리’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희귀 매물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레트로 트렌드는 패션 분야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복고풍 아우터와 데님, 올드스쿨 운동화 등은 시즌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간절기에 접어든 지금 시점에서 레트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재팬옥션의 금번 기획전은 감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팬옥션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신규 회원 가입 시 1만 원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3건까지 합배송이 가능해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3000엔 미만 구매 시 대행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어서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관계자는 “일본경매사이트로써 준비할 수 있는 레트로 감성 아이템을 최대한 다양하게 준비했다. 때문에 일본 현지의 희귀 굿즈를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 kimmj@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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