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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오염

'기후 비상 시대, 더이상 미룰 수 없다' 김혜수·박진희, 기후위기 관심 촉구

[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위기에 김혜수, 박진희 등 국내 배우들이 관심을 호소했다.

 

1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유니세프 캠페인 영상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기후위기는 어린이의 위기입니다. 전 세계 8억 2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지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가장 책임이 없는 어린이가 그 피해를 가장 크게 겪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위기는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모일 때 늦출 수 있습니다”라며 “저는 기후위기 감소를 위해 1일 1행 다회용 쇼핑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이나 다회용 쇼핑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연간 20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혜수는 “유니세프와 함께 1일 1행하는 BLUE 오지라퍼가 되어주세요”라며 “BLUE 오지라퍼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를 감소시키고자 우리 모두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는 유니세프 캠페인입니다”라고 캠페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배우 박진희가 1인 시위에 나서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랗게 핀 개나리 앞에서 ‘기후 비상 시대.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라고 박스를 재활용해 적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희는 “개화 시기가 3월 말인 개나리가 1월 초에 예쁘게도 피었습니다.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그로 인해 우리가 어떤 자연재해를 겪어야 할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 상상하면 끔찍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캐나다와 미국은 한파와 폭설로 신음하고 스위스는 한창 눈이 내려야 할 겨울에 영상 20도를 기록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인류를 위해”라며 “#기후변화 지나 #기후위기 지금은 #기후비상 시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현재 지구는 전례 없는 기후 재앙으로 신음하고 있다. 스위스, 덴마크, 폴란드, 헝가리는 새해 초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으며 더워진 날씨 탓에 유럽의 스키장들은 줄폐업 상태에 놓였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연 강수량 50%에 달하는 물 폭탄에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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