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성수동에 위치한 아르니왁싱이 최근 중앙일보 후원 2024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서울시 성동구 뷰티 '왁싱샵'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성동구 위생관리 녹색등급 1위 샵이기도 한 아르니왁싱은 1세대 왁싱 기술력을 집약해 개인 피부 유형과 모질 타입에 따라 자극을 최소화하고 개인이 가진 피부 상태와 모를 고려한 올바른 사후관리 방법을 제안하며, 퍼스널 주기에 맞게 리터치 시기를 안내하고 있다.
채한솔 아르니왁싱 대표는 “오직 왁싱 하나만을 위해 6년간 여러 피부 타입과 헤어를 분석하고 개선한 결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재 하는 방식 그대로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찾고, 정해진 사후관리가 아닌 개인에 맞는 방안으로 제안해 만족도 높은 왁싱샵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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