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가수 황영웅이 '선한스타'와 '선한스타 워크'를 통해 298만 원을 기부했다고 동방사회복지회가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11월 가왕전 상금과 '선한스타 워크' 발걸음 대회 상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이를 포함한 누적 기부 금액은 총 2989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입양대기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 검진, 각종 검사 및 치료비 등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돼 '생명존중의 가치 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키며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황영웅은 지난 10월 첫 정규 앨범 '당신 편'을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수록곡 '가을 끝 사이' 뮤직비디오와 '민들레' 라이브 무대를 공개하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의 공식 팬클럽 'PARADISE(파라다이스)'도 2200여 명의 팬과 함께 '제1회 당신 편 파라다이스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