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배우 현우가 오는 21일 처음 방송되는 tvN STORY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현우는 그동안 KBS 뮤직뱅크 MC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쌓아온 끼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휘할 예정이다.
현우는 2009년 이장우, 노민우와 함께 꽃미남 그룹 '24/7'을 결성해 가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도전은 그동안의 가수 경험을 바탕으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우의 예능감은 그의 아버지인 영화 '산딸기'의 김수형 감독으로부터 물려받은 끼에서 비롯됐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와의 인연을 이어온 현우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숨겨두었던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tvN STORY의 '잘생긴 트롯'은 현우를 비롯해 추성훈, 장혁, 인교진 등 12명의 연예계 스타가 트로트 가수로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 프로그램은 대세 가수 이찬원과 장민호가 프로듀싱을 맡아 스타들의 새로운 도전을 그려낼 예정이다.

현우는 '잘생긴 트롯' 출연에 대해 "Restart라는 마음가짐으로 2025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수 이찬원과 장민호와의 인연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