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단독] '귀빠진 날' 황영웅, 10월 28일 생일 맞아 팬들 위한 라이브 첫 방송 진행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첫 정규앨범이 63만장, 89억원의 최대 매출을 올리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방송계 전문가들은 곧 황영웅의 대외적인 활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요즘 가요계는 K-POP 아이돌과 함께 트로트 탑가수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위 트로트 탑가수들의 앨범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2024년 매출 중에서 황영웅의 첫 정규앨범 음반 매출이 신기록 89억을 넘어서며 팬들의 환호성도 이어지고 있다. 황영웅은 첫 정규앨범의 대대적인 성공과 함께 오는 28일 첫 공식 일정을 갖는다. 물론 팬들을 위한 생일 라방의 형식을 빌렸다. 최근 황영웅은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유튜브에 동영상이 업로드되면서 구독자도 급속히 늘어났다. 25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황영웅 Tv'는 구독자 8만3천8백여명을 넘어섰다. 최근 들어서 동영상과 함께 황영웅의 신곡 '당신편'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되면서 구독자가 급속도로 늘어난 것이다. 그만큼 대중들의 관심도는 커지고 있다. 황영웅은 어제 오후 10시 20분을 넘어서며 공식 팬카페에 “감사합니다. 10월 28일 생일 때 인사드리겠습니